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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이애미 샌안토니오 경기분석 중계 - 1월 16일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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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자반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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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시즌 NBA 중계 경기분석


블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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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VS


샌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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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


직전경기 분석 


VS 뉴욕 124 – 121 원정경기 패 ( 시즌성적 27승 12패 )


지미 버틀러 25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켄드릭 넌 20득점 2리바운드

밤 아데바요 15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1쿼터 : 27-31

2쿼터 : 28-29

3쿼터 : 29-34

4쿼터 : 40-27


마이애미가 원정 일정 울렁증에 시달렸다. 시즌 홈 승률 94.4% 리그 전체 1위를 질주 중인 반면 원정 승률은 47.6% 10위 반타작 수준이다. 마이애미는 4쿼터 중반 시점까지 줄곧 코트 주도권을 유지했다. 전반전 3점슛 성공률 25.0%(3PM 마진 +1개) 난조가 후반전 들어 52.6%(3PM 마진 +4개)로 개선된 부문도 호재. 알다시피 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감독의 핵심 공격 플랜은 유기적인 패스 게임에 이은 확률 높은 중장거리 지역 점프 슈팅이다. 실제로 이번 일정 전까지 캐치&슈팅 eFG% 58.7% 리그 전체 2위, 스팟업 슈팅 eFG% 역시 54.1% 3위를 차지했었다. 던컨 로빈슨, 타일러 히어로, 켄드릭 넉, 마이어스 레너드 등 3점 라인 병기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허나 상대의 인사이드 공략에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에서 밀리며 격차가 점차 좁혀지기 시작했다. 이후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팀의 에이스 지미 버틀러가 어이없게 자유투를 놓치더니 결국 최후의 동점 공격 기회에서조차 게임 엔딩 실책을 범하며 결국 승리를 놓쳤다. 버틀러는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경기 종료 5분 전, 5점차 이내 접전 승부 구간 평균 2.0득점, 3점슛과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인 TS%(True Shooting%) 수치 60.0%, 이번 시즌 마이애미 소속으로는 3.9득점, TS% 47.8%를 기록 중이다. 클러치 상황 공격점유율(USG%)이 28.1%에서 38.1%로 증가한 사실을 떠올려보자. 2019-20시즌 종료 후 '해결사' 명찰을 강제로 제거당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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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


직전경기 분석 


VS 토론토 104 – 105 원정경기 승 ( 시즌성적 17승 21패 )


더마 드로잔 25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FT 11/14

루디 게이 15득점 3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13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


1쿼터 : 28-21

2쿼터 : 23-22

3쿼터 : 31-26

4쿼터 : 22-36


샌안토니오가 토론토 원정에서 멋진 역전극을 연출했다. 3쿼터 중반 시점에 18점까지 벌어졌던 격차를 뒤집었다. 최종 1점차 대역전승. 코칭 스태프의 과감한 전술 변화 선택, 선수단의 투지가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원정 4연전 일정 첫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경기 초반부터 3쿼터 중반 시점까지 줄곧 여유 있게 앞서 나갔다. 부상 복귀 선수들이 활약하며 앞서나갔다. 샌안토니오가 전반전에 노출한 약점은 명확했다. 토론토 수비가 샌안토니오 주요 공격 루트를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샌안토니오는 근래 중거리 지역+3점 라인 공략을 즐겨 활용했던 집단. 직전 10경기(5승 5패) 구간 전체 득점 대비 페인트존 득점 점유율(PITP%)은 35.8% 리그 전체 꼴찌였다. 닉 널스 토론토 감독의 제시했던 수비 코트 솔루션은 드로잔 봉쇄다. 그렉 포포비치 감독과 드로잔 등 샌안토니오 선수단은 후반전 들어 과감한 변화에 나섰다. 우선 '볼 핸들러 드리블 전진 -> 킥아웃 패스 -> 3점 슈팅' 알고리즘을 포기했다. 슈터들의 슈팅 컨디션이 바닥을 찍었던 탓이다. 실제로 직전 10경기 평균 3점슛 성공 13.4개, 성공률 42.7%를 기록했던 팀이 이번 경기에서는 성공 7개, 성공률 21.9%에 그쳤다. 드로잔의 선택은 데뷔 시절 버전인 긴 드리블 돌파+림 직접 공략. 3쿼터 막판에 터트렸던 호쾌한 드라이빙 슬램덩크가 대표적인 장면이다. 루디 게이와 데릭 화이트 등 나머지 동료들도 적극적인 페인트존 공략에 동참했다. 샌안토니오 페인트존 생산력이 전반전 18득점(마진 0점), PITP% 41.9%에서 후반전 32득점(마진 +16점), PITP% 51.6%까지 증가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포포비치 감독이 널스 감독의 카운터 펀치를 위빙으로 흘린 후, 박력 만점 어퍼컷을 날렸던 모양새다. 드로잔은 후반전에만 22득점(FG 6/8, FT 10/10)을 쓸어 담았다. 코칭 스태프는 4쿼터 전장에서 다시 한번 승부수를 던졌다. 바로 지역 수비 전환이다. 상대의 벤치 대결 구간 구성원들은 점프 슈팅 능력이 없는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다. 포포비치 감독의 지역 수비 노림수가 위력을 발휘하기에 최적화된 환경. 팀은 4쿼터 초중반 약 7분 30초 구간에서 27-4 압도적인 런을 만들어냈다. 상대 인사이드 득점 억제, 아군 수비리바운드 장악, 수비 성공 후 빠른 공격 전환 삼박자가 맞아떨어졌던 구간이다.




경기분석




집 떠나면 승률 5할밖에 기록 못하는 연패를 기록중인 마이애미와 강팀 토론토를 선수단 구성과 전략으로 잡아낸 샌안토니오의 매치업. 집으로 돌아온 마이애미의 승률은 높다. 홈경기 18경기 17승 1패. 단 한경기만 패할 정도로 홈에서는 엄청난 승률을 자랑중이다. 이번 경기 역시 최대 격전지로 예상되는건 인사이드 대결.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이 굉장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애미의 경우 홈에서는 초반부터 강하게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는 승리공식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역시 페인트존 공략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샌안토니오 포포비치 감독이 마이애미의 전술을 어떤식으로 돌파할지가 궁금하다. 허나 마이애미의 원정은 전략과 전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쉽게 극복하기 어려운 장소. 샌안토니오의 전략 전술이 유연하다 하지만 순수한 강함에는 전략 전술도 무력할 수 있다. 흐름 역시 마이애미의 경우 홈에서 매번 반전을 이뤄왔기에 홈으로 돌아온 만큼 높은 자신감을 보일 확률이 높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지만 승리는 마이애미가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애미의 승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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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중계 NBA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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