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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S로마 “아직 죽지 않아…바르사전 기적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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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블랙티비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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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윤진만 기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2-5 대패한 AS로마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24일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7-18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마지막 10분에 기록한 2골을 앞세워 기적과도 같은 대역전극을 펼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에우제비오 디 프란체스코 로마 감독은 “기적은 필요 없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했을 때의 믿음과 팬들의 응원만 있으면 된다. 아직 대회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몬치 단장도 “마지막 10분 전까지 우린 탈락한 거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2골을 넣으면서)약간의 희망이 생겼다. 조그만 기회라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마는 한목소리로 ‘어게인 바르셀로나’를 외쳤다. 

로마는 앞선 8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1-4 대패했으나,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3-0 극적인 승리를 따내며 34년 만에 준결승 티켓을 거머쥔 바 있다. 불과 보름 전에 일으킨 기적이다. 

로마가 또 한 번 이변을 일으키려면 5월 3일 바르셀로나전이 열렸던 바로 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그날과 같은 스코어로 승리하면 된다. 

윙어 알레산드로 플로렌치는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와 다른 성향을 지녔다. 당시보다 더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면서도 “리버풀이 우린 완전히 끝장낸 게 아니다. 셔츠에 피를 토한다는 각오로 후회를 남기지 않고 싸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몬치 단장은 “리버풀도 (우리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한 일을)잘 알 것이다. 우리를 과소평가할 여유가 없을 것이다. 나는 우리 선수들을 항상 믿는다”며 이변을 꿈꿨다.

베테랑 미드필더 다니에레 데 로시는 “팬들에게 바르셀로나전과 똑같은 밤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란체스코 감독은 더 강한 어조로 홈팬들의 지지를 요구했다. “우리를 믿지 않는 자, 집에 남아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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