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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뜬 클롭 감독 “챔스 결승은 ‘레바뮌’에나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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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머게시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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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윤진만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기어이 리버풀을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놓았다.


클롭 감독은 2017-18시즌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준결승에서 AS로마를 종합 스코어 7-6으로 물리치고 팀에 결승 티켓을 선물했다. 리버풀이 유럽클럽대항전 최종전에 나서는 건 2007년 이후 11년 만이다.


3일 로마 올림피코에서 열린 준결승 2차전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선수들과 얼싸안은 클롭 감독은 “우리가 (결승전 장소인)키예프로 간다. 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이것이 실화”라며 기뻐했다.


그는 “레알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뮌헨 정도의 팀이 아니라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언감생심이다. 결승은 그들에게나 자연스러운 무대”라며 ‘언더독’ 리버풀이 티켓을 따낸 것이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로 엄청난 일이라고 자부했다.


결승 상대는 챔피언스리그 2연패 중인 레알마드리드(스페인)다. 한국시간 5월 2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2005년 대회 이후 12년만에 빅이어를 따내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팀을 꺾어야 한다.


클롭 감독은 “레알보다 경험 많은 팀은 없다. 그들은 최근 5년 중 4번이나 결승에 진출했다. (3차례 결승을 밟은)선수 대다수가 아직도 함께한다. 선수단 중 80% 정도가 모든 결승에 출전했다. 우리의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열세임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그날 우리는 불타오를 것(On fire)”이라며 ‘이스탄불의 기적’을 재현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리버풀은 2005년 한 수 위 전력을 지닌 AC밀란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따냈고, 이 경기는 현재 ‘이스탄불의 기적’이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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