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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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아침뉴스 


♤4월 1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비밀리에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습니다. 볼턴 신임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날 걸로 보이는데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안보사령탑 간 '핫라인' 구축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드가 배치된 경북 성주 소성리에서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방부와 시민 단체들이 추가 시설 공사와 관련한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장비를 반입하겠다고 밝혀 반대하는 주민들도 속속 소성리에 집결하고 있어 충돌이 예상됩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어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안 전 지사는 자신의 비서에 대해 위력을 행사해 성관계를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두 번째 고소인인 씽크탱크 직원 A씨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이 2심인 항소심으로 가게 됐습니다. 검찰이 징역 24년이 선고된 1심 판결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박 전 대통령 혐의 가운데 삼성 관련 제3 자 뇌물죄를 무죄로 본 부분이 문제가 됐습니다.


■검찰은 강원랜드 채용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염동열 의원은 강원랜드 교육생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 수십 명을 채용해 달라고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학무기 사용을 응징하기 위한 미국의 시리아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리아로 미사일이 날아갈 것'이라며 '러시아는 준비하라'는 경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일본 최동단 미나미토리섬 주변 해저에 있는 희토류 매장량이 전 세계가 730년 이상 소비할 수있는 규모라고 합니다. 희토류는 휴대전화부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 풍력 발전기, 발광 다이오드 (LED)의 형광 재료 등 많은 첨단 기술에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저질 밀조주가 유통되면서 주민 10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밀조주를 마신 뒤 구토, 호흡곤란, 의식불명 등 증상을 보였는데, 이런 밀조주는 보통 알코올과 에너지 음료 등을 혼합해 제조되며, 간혹 맹독성인 메틸알코올이 잘못 섞이면 이번처럼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합니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가 다수의 신도를 성폭행했다는 의혹 사건입니다. 상습적인 성폭행이 최근까지 이어졌고, 한 장소에서 함께 성행위를 요구받았다는 피해자들 주장도 나왔습니다. 경찰도 이런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이 배당 착오 사태와 관련해 지난 6일 사고 당일 삼성증권 주식을 판 개인 투자자들에게 장중 최고 가격인 3만9천8백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즉 3만9천8백 원에서 고객의 매도 가격을 뺀 뒤 판 주식 수를 곱해 보상금액을 산출합니다. 또 피해 투자자의 해당 매매수수료와 세금 등 제반 비용도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산 오렌지가, 한층 저렴해진 가격을 앞세워 국내 과일 시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미 FTA 효과로 지난달부터 관세가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인데요. 경쟁 관계에 있는 국내산 감귤류들이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이달 들어 주택 거래량은 뚝 떨어지고, 매매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강남불패 신화가 흔들거리고 미분양 봇물에 거래 절벽까지, 집값은 이미 내리막을 탔다는 분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년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한 서울시 역세권 청년 주택의 건설 위치가 최근 극비가 됐다고 합니다. 주거 환경 악화와 집값, 임대료 하락 등의 이유로 곳곳에서 주민 반발에 부딪히고 있기 때문인데요. 어제까지 17곳의 인가가 났는데 민원율 100%, 모든 지역에서 주민 항의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치장을 위해 지갑을 여는 사람이 늘면서 남성들이 백화점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한 백화점이 지난달 남성 전용 카드사용액을 분석해 봤더니 1인당 한 달 평균 300만 원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사용자 대부분이 여성인 백화점 일반카드에 6배 수준입니다.


■최근 사람 없이 음식이나 물건을 태운 택시가 서울 도심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택시를 퀵서비스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앱을 통해 손쉽게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데다 물건의 크기나 무게나 크기에 관계 없이 주행 거리만큼 요금을 내면 된다는 장점에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고용시장이 좀처럼 한겨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 대에 그치고 실업자는 125만 명을 넘어 실업률이 17년 만에 최악을 나타냈습니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대책을 펴가면서 재원으로 삼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1990년부터 정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 공식 행사를 열어왔습니다. 그런데 그간 기념일 날짜를 4월 13일로 했지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내년부터는 기념일을 4월 11일로 바로 잡는다는 계획을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근 국내 프로야구에서 이른바 검투사 헬멧을 쓰는 선수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멋이 아닌 안전을 위한 선택이라는데요. 시야를 가린다는 불편함도 있지만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에 몸이 재산인 프로 선수로서는 피치 못할 선택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5월 8일 어버이날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올해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쉬게 돼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지장이 생길 우려가 컸다면서, 내년 이후에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론과 이동측정 차량을 활용해 소규모 대기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실시간 단속이 본격 시행됩니다. 그동안 사각지대였던 소규모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이 한 차원 강화돼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수시와 정시 통합모집이 논의되면서 현재 중3 학생들은 오는 2022년부터는 수능 점수를 확인하고 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될 전망인데요. 아울러 '금수저 전형' 논란을 낳았던 학생부종합전형은 줄고 수능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불암(78)이 25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섭니다. 18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의 주역입니다. 요즘 최불암은 1주일에 2~3일은 TV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 촬영을 위해 지방을 다니고, 나머지는 연극 연습을 하고 있다네요.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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