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니쿠에 관한 일본방송

야키니쿠에 관한 일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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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비밥!하이힐이란 프로그램에서 2011년 11월 25일날 했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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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대전 후 일본은 심각한 식량부족에 시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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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재일조선인들이 구워먹었던 소내장등은

전쟁 전 일본에서 잘 안먹던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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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일조선인들이 먹던걸 보고 식량부족이던 일본인들이

고기냄새에 눈돌아가 따라 먹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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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본 재일조선인들은 그 동안 일본에서 보통 버리거나 비료로 썼던

소의 내장을 구워서 내놓는 장사를 시작하고 전국으로 퍼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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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시에 이런가게들은 야키니쿠집이라고 부르지않고

조선요리점, 호르몬집 으로 간판을 달고 장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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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와 야키니쿠집이라는 말을 일반적으로 사용한건

쇼와 40년대(1965~1974)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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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되었는가는 한국과 북한의 정치적대립에 있음

원래 하나의 국가였던 조선은 제 2 차 세계 대전 후

미군과 소련군에 의해 남북으로 분단되며.

각각 남쪽으로 한국과 북쪽에 북한이라는 두 나라로 나누어져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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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40년(1965년) 한국과 일본은 관계 정상화와 경제 협력을 동의한

한일 기본 조약을 체결했다.

이 사건은 재일 한국 · 조선인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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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지지하는곳은 조선요리점에서 한국요리점으로

북한을 지지하는곳은 조선요리점 그대로 남게되었는데

그동안 이용했던 일본 손님들이 혼란스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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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손님들의 혼란을 막기위해서 어떻게할까 가게들이 고민하다

한국어로 불에 구운고기를 불고기라고 하는것에 착안해

그대로 일본어로 야키니쿠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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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해서 일본에서 잘 쓰이지않던 야키니쿠란 말이 순식간에 퍼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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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쇼와30년대(1955~1964) 전화번호부를 보면

야키니쿠에 해당하는 항목이 아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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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으로 분단 된 정치적 대립에 직면한

재일 한국 · 조선인의 고뇌의 산물로 탄생 한 것이

'야키니쿠'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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