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코-그레거슨, 부상 복귀 임박…STL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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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내야수 제드 저코와 불펜 루크 그레거슨은 이르면 17일부터 열리는 시카고 컵스 원정 3연전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오른 햄스트링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저코는 최근 연장 스프링캠프에 참여해 많은 타석을 소화했고, 한 차례 홈런 아치를 그리기도 했다. 좌측 햄스트링을 다친 그레거슨은 최근 싱글A 재활경기서 4경기에 등판해 4이닝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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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의 복귀가 세인트루이스에 호재임은 분명하다.
 
한 가지 의문인 건, 저코가 주전 3루수로 복귀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3루엔 맷 카펜터가 자리 잡고 있다. 호세 마르티네즈는 맹타를 휘두르며 1루 자리를 꿰찼다. 따라서 저코가 콜튼 웡과 번갈아 가며 2루수로 뛰거나, 전천후 내야수로 활약할 가능성도 있다.
 
그레거슨이 이탈하면서 마무리 고민에 빠진 세인트루이스는 3월 말 ‘FA 불펜’ 그렉 홀랜드를 영입해 그 공백을 메웠다. 버드 노리스도 전천후 활약을 하고 있다. 다만 늦은 계약 시기 탓에 홀랜드의 상태가 완벽하진 않다. 필승조 그레거슨의 복귀가 반가운 이유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신시내티 레즈를 3-2로 꺾고 시즌 9승(7패)을 챙겼다. 선발 등판한 카를로스 마르티네즈는 7이닝 1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2승(1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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