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CUT] '스파이더맨 빙의' 토론토 케빈 필라의 슈퍼 캐치

유머게시판관리자 0 276
[MLB CUT]
 
[엠스플뉴스]
 
케빈 필라(29,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파이더맨을 연상케 하는 호수비로 홈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필라는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5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비록 토론토는 1-9로 졌지만, 필라는 엄청난 호수비를 선보이며 홈팬들의 열화와 같은 함성을 이끌어냈다.
 
[MLB CUT]
 
호수비는 9회에 나왔다. 9회 초 1사 2루에 닉 카스테야노스는 중간 담장으로 향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마운드에 오른 토론토 투수 프레스톤 길메트가 홈런임을 직감하고 고개를 숙일 정도로 잘 맞은 타구였다.
 
그런데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전력 질주로 타구를 쫓아간 필라가 중앙 담장을 타고 뛰어올라 홈런성 타구를 걷어낸 것. 졸지에 홈런을 빼앗긴 카스테야노스는 필라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MLB CUT]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92 이강인, 발렌시아 1군 정식등록 블랙티비 01.31 39
1891 발렌시아 이강인에게 매료…'1군 승격 + 바이아웃 1028억' 제안 예정 블랙티비 01.24 49
1890 발렌시아 지역지 "최고 재능 이강인, 그러나 메시 바라선 안돼" 블랙티비 01.24 42
1889 무리뉴 경질, 맨유 - 새 감독 구할 때가지 '캐릭이 지휘봉' 댓글1 블랙티비 12.18 84
1888 [부상] 컬페퍼, 햄스트링 부상 8주 진단… 대체선수 물색 필요 유머게시판관리자 11.22 131
1887 [서머슈퍼8] 중국 신장, 신장 우위 앞세워 포모사 제압 유머게시판관리자 07.19 377
1886 [서머슈퍼8] 조1위 노리는 전자랜드, 광저우 벽 넘으려는 삼성 유머게시판관리자 07.19 348
1885 베로나 복귀한 이승우, 전지훈련 합류했다 유머게시판관리자 07.19 419
1884 스페인, 베니테스 임시 감독 체제 고려했었다 유머게시판관리자 07.19 375
1883 프랑스 데샹 감독 2020년까지 유임 확정 유머게시판관리자 07.19 357
1882 모로코 감독 레나르, 다음 주 거취 결판 난다 유머게시판관리자 07.19 178
1881 '라멜라 해트트릭' 토트넘, 새 시즌 첫 친선전 6-0 대승 유머게시판관리자 07.19 222
1880 맨유, 프리시즌부터 '삐걱'…무리뉴 "걱정된다" 유머게시판관리자 07.19 197
1879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그래도 오승환은 굳건했다 유머게시판관리자 07.19 202
1878 최지만, 트리플A서 3안타 2타점 '무력시위' 유머게시판관리자 07.02 257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